[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 그리스전, 초초한 자케로니 감독 16강행 벼랑끝 전술은?
알베르토 자케로니(61)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그리스전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 15일 열린 C조 1차전에서 그리스는 콜롬비아에 0-3으로 패했고, 일본은 코트디부아르에 1-2로 역전패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챙기지 못한다면 16강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결전을 하루 앞두고 자케로니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첫 경기는 잊고 새로운 경기에 집중하라고 했다. 베스트 멤버를 출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그리스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일본 그리스전, 어 내일이네 꼭 봐야지" "일본 그리스전, 이번에도 제2의 드록신이 나올까" "일본 그리스전, 왠지 일본이 이길 거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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