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NHN NEXT의 모바일, 게임, 웹서버 담당 교수들이 소프트웨어 산업과 비전, 뛰어난 개발자에게 필요한 역량, 소프트웨어 개발 실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
7월 3일에는 NHN NEXT의 웹 프로그래밍 분야 담당인 조영호 교수가 참가자들에게 파이썬(Python) 언어로 만들어진 플라스크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이를 이용해 미니트위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프트웨어 체험 특강'이 열린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NHN NEXT 홈페이지(http://www.nhnnext.org/)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맛보기'는 사용자가 코딩만으로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도형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래밍 체험 코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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