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첫 주례회동을 열고 원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바 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현안에 대한 상시 협의채널을 가동할 것을 이 원내대표에게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가 이를 받아들여 양당 원내대표는 지난주부터 매주 월요일 주례회동을 갖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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