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시·경기도 지방세 공무원과 캠코 공매업무 담당자 140명이 참석해 지자체 재정 수입 증대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홍영만 사장은 "지방재정 수입증대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국세청 등 정부와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국가재정 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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