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에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즐겨먹는다는 장어젤리가 등장했다.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은 장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든 장어젤리를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다고 한다.
이날 퀴즈에서 진 남성 출연자들은 장어젤리를 맛보게 됐다. 이들은 장어젤리를 먹는 순간 얼굴을 찌푸리며 고통스러워했다.
'밥상의 신'에서 장어젤리를 접한 네티즌은 "장어젤리, 충격적 비주얼" "장어젤리, 베컴은 이걸 어떻게 먹는거야" "장어젤리, 신동엽 얼마나 괴로웠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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