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드림가든 시리즈는 신선한 라벤더 부케향의 블루라벤다(Blue Lavender), 달콤한 플로랄 넥타향의 스위트핑크(Sweet Pink), 정원의 신선한 허브향이 매력적인 가든타임(Garden Time) 총 3종이다.
양키캔들은 40여년의 역사와 함께 미국 향초시장 47% 이상을 점유하며 향 문화를 주도해가고 있다. 또한 천연재료와 100% 면 심지, 미국 FDA에서 승인한 식용등급 왁스만을 사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향초 브랜드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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