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0101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060
전일대비
150
등락률
+1.68%
거래량
5,001,618
전일가
8,910
2024.06.14 12:18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에퀴노르-삼성重,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사업 협력 강화조선·철강 5개사, 액화수소 화물창 공동개발 추진삼성重, 거제조선소에 암모니아 실증설비 준공
close
- 1분기 실적은 어닝쇼크를 기록
- SHELL과 진행중인 FLNG 장기공급계약 등 수주 모멘텀 유효
◆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03143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7,52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8%
거래량
17,846
전일가
17,570
2024.06.14 12:18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신세계건설, 대구 미분양 완판에도 공사비 회수 '미지수'신세계인터,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남녀고용평등 우수"'화장발' 제대로 받은 신세계인터…뷰티 매출 1000억원 돌파
close
- 국내부문은 캐주얼 철수비용 소멸로 이익개선 기대
- 살로몬의 성공적인 안착과 사이먼의 고성장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
다산솔루에타
다산솔루에타
15404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604
전일대비
16
등락률
-0.99%
거래량
40,334
전일가
1,620
2024.06.14 12:18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다산솔루에타, 단기차입금 50억 증가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다산솔루에타 CB 전환 러시…아직 300억 더 남았다
close
- 경쟁사인 3M의 수익성 전략으로 제품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어 높은 수익성 유지 가능
- 매출처 다변화 및 전자파흡수체 등 신제품 매출 가시화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주간추천종목]하나대투증권](https://cwstatic.asiae.co.kr/asiae_v2/common/no_img_rank.jpg){kind=icon}
![[단독]미항모 루즈벨트호 내주 또 온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042908205555157_1714346455.jpg)
![[디펜스칼럼]군인연금피크제 도입하자](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061407492747615A.jpg)
![[MZ칼럼]좋은 삶을 위해 중심에 두어야 할 것](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061411360229068A.jpg)
![[기자수첩]반쪽 대처로 망가진 '대북전단'](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061411230121378A.jpg)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113/2024061310154615165_1718241345.jpg)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4061211082413785_1718158104.jpg)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4061110361612121_1718069776.jpg)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113/2022050709291858154_1651883359.jpg)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4060715292898848_1717741768.jpg)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76/2024060516103597388_1717571435.jpe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