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저우쉰(39)이 중국계 미국인 배우 아치 카오(44)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에는 "이 사람은 아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이 함께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우쉰은 중국의 4대미녀로 영화 '야연' '화피' '클라우드 아틀라스' 등에 출연했으며 아치 카오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계 배우 중 한명으로 'CSI 라스베가스'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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