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모(44)씨가 서울 강남에 고급 레스토랑이자 문화예술 살롱인 '몽테크리스토'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장 입구 왼쪽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이 놓여 있었으며 주변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보이는 작은 흉상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명이 담긴 기념 시계도 보였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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