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첨단업무단지에 신사옥 건립한 나이스홀딩스, 준공식 기념 성금 구에 쾌척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이 성금을 장애인직업 재활시설인 구립 강동그린나래 복지센터에 시설비로 지원, 중증 장애인의 근무와 이용에 편의성을 높였다.
나이스홀딩스의 성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또 지난해는 천호동 강풀 만화거리 조성사업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나이스홀딩스가 입주하는 첨단업무단지는 삼성엔지니어링, VSL코리아, 세종텔레콤 등이 이미 자리를 잡았으며 한국종합기술 등 나머지 기업도 올해 말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