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의 예상 CPI 상승률 8.25%를 넘어섰다. 앞서 발표된 2월 CPI 상승률 8.1%는 8.03%로 하향 수정됐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져 인도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인도 중앙은행은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 1월 기준금리로 삼고 있는 역레포금리를 8%로 인상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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