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현장방문은 유장희 위원장, 김종국 사무총장과 강호문·이영남·이도희 위원이 참가했으며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도 함께 참여했다.
지난 5월에는 성과공유제를 통해 환경친화적 리얼스피커(Real speaker) 안테나를 개발·상용화했다.
유장희 위원장은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방문기업 임직원을 위로하며 SK텔레콤과 감마누의 동반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공정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중견·1차 협력사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