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윤지민, 남편 권민이 인정한 아찔한 독일형 육감 몸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지민

▲윤지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지민, 남편 권민이 인정한 아찔한 독일형 육감 몸매

배우 권민이 아내 윤지민의 몸매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권민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 말이 2세 비율은 무조건 자길 많이 닮아야 한다고 했다"며 "아내가 나보다 키는 작지만 다리도 길고 비율이 좋다. 자기 입으로 독일 몸이라 비율이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2세에 대한 질문에 권민은 "아내 윤지민이 '귀부인'에 출연하고 있기 때문에 일을 끝낸 후 2세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면서 "난 셋 정도 낳고 싶은데 아내 윤지민이 반대했다. 하나나 둘 정도 낳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는 "외모는 걱정 안 한다. 나도 그렇고 윤지민도 전혀 성형을 안 했다. 2세 얼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자연미인 부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권민과 윤지민은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처음 만나 지난해 7월 결혼했다. 현재 권민은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청와대 상황실장 역을 맡고 있으며, 윤지민은 JTBC 드라마 '귀부인'에 출연중이다.

윤지민 권민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지민, 역시 몸매 장난아니네" "윤지민, 권민은 좋겠다" "윤지민,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