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오르가노겔 조성물은 피부와 유사한 라멜라 구조를 갖기 때문에 피부 친화성이 향상되고, 이로 인해 피부 유효 성분의 전달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 특허는 향후 신제품에 적용될 계획이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