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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 신규 브랜드+유통채널 다각화…'턴어라운드 원년'<아이엠證>

최종수정 2014.03.25 07:56 기사입력 2014.03.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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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이엠투자증권은 25일 제닉 에 대해 새로운 브랜드 '라쌍떼' 출시로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제닉은 2011년 매출액 1053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기록한 것을 피크로 2012년과 2013년 연속 실적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이달미 연구원은 "'하유미팩'이라는 한 가지 브랜드, 유통채널 중 홈쇼핑 의존도가 2011년 기준 80.8%로 너무 높았던 점 등이 경기침체 영향을 직격탄으로 받았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2014년부터는 '하유미팩' 외에 새로운 브랜드 출시와 유통채널 다각화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제닉이 이달 GS홈쇼핑에 새로운 브랜드 '라쌍떼'를 론칭해 현재까지 2번의 방송을 진행했고 3월말에 추가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현대홈쇼핑에는 기존 셀더마 팩을 그대로 방송 중이고 1월에 시즌 7을 론칭해 회당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유통채널은 홈쇼핑 채널이 2011년 80.8%의 비중에서 지난해 53.7%로 하락한 반면, 마스크팩 OEM 비중이 2011년 14.7%에서 2013년 34.8%까지 상승해 유통채널 다각화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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