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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나 마사키, 야부키 하루나와 결별 이유는 술집여자와 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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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나 마사키.(출처: 니시나 마사키 공식 홈페이지)

▲니시나 마사키.(출처: 니시나 마사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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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의 인기 남자배우 니시나 마사키와 배우 야부키 하루나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일본 연예매체에 따르면 마사키는 하루나와 동거 중에 집에서 술집여성과 동침했고 하루나가 그 현장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월 중순께 마사키는 하루나가 집을 비운 사이 술집 여성을 집에 들였다. 집에 도착한 하루나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집 안에서 아무런 인기척이 없자 직접 열쇠를 사용해 집에 들어갔는데 마사키가 술집여자와 한 침실 안에 있는 것을 목격한 것.

마사키가 현장에서 급히 하루나에게 사과 했지만 하루나는 집에서 자신의 짐을 챙기고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마사키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하루나와 결별한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마사키가 동료 여배우와 한 차례 이혼한 경력까지 다시금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면서 관심사로 떠올랐다.
니시나 마사키·야부키 하루나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니시나 마사키·야부키 하루나, 역시 열도야" "니시나 마사키·야부키 하루나, 헤어져야지 이런건 당장" "니시나 마사키·야부키 하루나, 여자가 남자의 이혼 사실도 알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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