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일하는 방식 문화의 개선을 통해 행복한 가정, 활력 있는 일터, 희망찬 사회를 구현하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향후 네이버는 별도의 캠페인(일家양득 캠페인) 페이지를 구성하고, 관련 정보들을 안내하는 창구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근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 제공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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