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과 적립이 동시에 가능한 오!포인트는 통신사 포인트 제휴를 통해 KT의 올레클럽 '별'을 오!포인트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BC카드는 출시 1주년을 맞아 4월 한 달 간 매주 목요일 행사 가맹점 매장에서 오!포인트 사용시 최대 50% 차감할인(아웃백/탐앤탐스/브레댄코)과 사용포인트 50% 재적립(교보문고/핫트랙스/카페드롭탑/통합 한도 1만원 이내)해준다. 롯데월드, CGV, AK몰, 11번가, 스카이 T쇼핑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0배 혜택 쿠폰 증정(포인트 구매)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수화 BC카드 상무는 "오!포인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제공함으로써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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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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