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강소농 신규농가 60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한국생산성본부 신정화 외래 교수를 초빙해 ‘마음에 각인되는 강소농’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지원모델 개발, 자율학습 모임 활성화 등을 통한 품목 단위 조직화로 농가 소득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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