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풍력주들이 한국전력과 관련 공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에 42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4일 오전 10시10분 현재 현진소재 는 전 거래일보다 610원(8.76%) 오른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웅
태웅
04449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18,440
전일대비
330
등락률
+1.82%
거래량
28,036
전일가
18,110
2024.06.11 10:04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e공시 눈에띄네] 코스닥-5일코스닥서 에디슨EV 등 38곳 상장폐지 위기…신규 관리종목 24곳
close
은 2300원(8.66%)오른 2만8850원에,
동국산업
동국산업
005160
|
코스닥
증권정보
현재가
7,630
전일대비
410
등락률
+5.68%
거래량
325,155
전일가
7,220
2024.06.11 10:04 장중(20분지연)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송원문화재단 대학생 14명 본사 초대오늘 ‘상한가 종목’, 알고 보니 어제 추천받았네
close
은 205원(6.13%) 상승한 35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3일 한국전력과 발전 6개사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42조500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1.5기가와트(GW)를 개발하는 내용의 '중장기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