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각급 학교 구성원별 역할 모의훈련 참여
경남 사천교육지원청은 대회의실에서 ‘2024년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관내 초등학교 관리자 및 감염병 담당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 백일해 확산으로 인해 연수 시작 전에 사천시 보건소에서는 학교에서의 감염병 예방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또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를 초대하여 학교 감염병 대응 체계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토론식 도상 훈련이 진행됐다.
모의훈련은 7조로 편성해 참석자들이 교육청 및 학교 내 관리자·감염병 담당자·담임교사·행정실장·방역 기관 담당자 역할을 맡아 토론을 통해 감염병 유입부터 확산 후 마무리까지의 단계별 발생 상황에 따른 조치사항을 대처하여 보는 시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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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경 사천교육지원교육장은 “오늘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의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각급 학교에서도 감염병 발생 시 구성원 각자의 역할을 잘 인지하여 원활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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