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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40m 땅속 폭포, "색이 왜 저렇게 붉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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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40m 땅속 폭포. 최초 발견한 부인 이름을 따 '루비 폴스'라고 지었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지하 340m 땅속 폭포. 최초 발견한 부인 이름을 따 '루비 폴스'라고 지었다.(출처: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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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지하 340m 땅속 폭포 '루비 폴스(Ruby Falls)' 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하 340m 땅속 폭로'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폭포는 '루비 폴스(Ruby Falls)'로, 폭포의 이름은 발견자의 부인에게서 따왔다.

폭포가 위치한 곳은 무려 땅속 340m 지점으로, 동굴 속의 끝 부분에 위치한 이 폭포는 수직으로 땅을 향해 떨어진다.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의 물줄기는 약 45m에 이른다.
이 폭포는 약 300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 폭포 주변 곳곳에 설치된 파란색, 붉은색의 조명이 지하 340m 땅속 폭포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지하 340m 땅속 폭포를 본 네티즌들은 “지하 340m 땅속 폭포 신기하네” “지하 340m 땅속 폭포 예쁘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조명 때문에 색이 저렇게 보이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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