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야호! 봄 필드다] 핑 'i25'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강력한 레이싱 스트라이프'.

핑골프의 'i25' 드라이버(사진)는 출시 전 버바 왓슨이 이미 노던트러스트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특히 왓슨의 공기역학적 핑크 드라이버에 그려진 레이싱 스트라이프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바로 핑골프에서 특허 등록한 타깃용 얼라인먼트 레이싱 스트라이프 디자인이다. 공과 타깃을 스퀘어로 셋업하는 동시에 이상적인 테이크백을 도와준다.

페이스 주변부가 극도로 얇아지는 6-4 티탄 가변형 두께 페이스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해 더욱 빠른 볼 스피드를 낸다. 여기에 고밀도 텅스텐 솔 웨이트가 더해졌다. 무게중심이 낮아지면서 스핀량을 줄여 비행궤도 및 낙하 각도를 완만하게 조정해 런을 최대치로 만들어 주고, 빗맞았을 경우에는 높은 관용성을 발휘한다.

스윙 웨이트의 변화 없이 서로 다른 무게와 플렉스의 샤프트를 자유롭게 장착할 수 있는 PWR샤프트도 새롭다. Performance(성능)와 Weighting(무게), Responsiveness(반응성)의 약자다. 로프트 조정기능을 탑재해 원하는 발사각과 스핀양을 구현할 수 있다. 다양한 무게의 샤프트를 구비하고 있어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피드에 맞게 피팅 후 구매할 수 있다. 63만원. (02)511-4511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