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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외환위기 이후 최대 위기"에 암담한 금융지주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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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외환위기 이후 최대 위기"에 암담한 금융지주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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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경제혁신 3개년 계획실천, 금융권 신뢰회복을 위한 간담회'에서 (오른쪽부터)한동우 신한금융회장, 임영록 KB금융회장,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이순우 우리금융회장, 김정태 하나금융회장이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모두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신 위원장은 "최근 계속된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고로 금융권이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에 만연한 비정상적인 관행을 하루빨리 털어내지 않으면 쇠락과 공멸의 길을 갈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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