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썬키스트 브이밸런스는 당근과 토마토 등 17가지의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함유해 우리 몸의 건강 밸런스를 지켜주는 프리미엄 건강음료이다.
제품은 '달콤한 오렌지 건강한 야채'와 '상큼한 블루베리 건강한 야채' 2종이며 200㎖ 당 일일야채권장량(350g)의 22%를 충족, 주스 대신 맛있게 즐기며 부족한 야채의 영양도 채울 수 있다.
고경희 썬키스트 마케팅 담당 BM(Brand Manager)은 "평소 야채를 싫어해 잘 먹지 않는 어린이,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