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위반자 대한 계도 및 홍보로 선진 주차문화 정착 시킬 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함평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교통질서 향상을 위한 ‘선진 주차문화 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강칠원 함평경찰서장 “함평읍내 상가밀집지역에 상습적인 불법주차로 인해 차량소통에 악영향을 미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단호한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지역주민 및 상가업주들 상대로 불법 주·정차위반자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 및 홍보로 선진 주차문화를 정착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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