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광주신세계는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수익금 일부를 향후 무등산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며 오는 3월 6일까지 백화점 1층 이벤트홀과 6층 아웃도어 본매장에서 아웃도어 상품을 최대 70% 가량 할인 판매한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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