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김영무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 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 예정이다.
이번 제7차 협상에서는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지재권 등 각 분야별로 잔여쟁점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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