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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길 SK C&C 대표 "더 많은 동반성장 성공사례 일군다"

최종수정 2014.02.12 17:38 기사입력 2014.02.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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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길 SK C&C 대표(왼쪽 세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12일 개최한 'CEO주관 2014년 동반성장의 날' 행사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정철길 SK C&C 대표(왼쪽 세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12일 개최한 'CEO주관 2014년 동반성장의 날' 행사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정철길 SK C&C 대표는 올해 더욱 활발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일구겠다고 강조했다.

SK C&C는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가 주관하는 ‘2014년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조영호 IT서비스 사업장, 한범식 ICT사업장 등 경영진과 62개 '비즈파트너'사 대표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월 체결한 ‘2014년 동반성장 협약 세레머니’를 통해 공정거래를 바탕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동반성장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정 대표는 “상호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창출’을 이뤄내는 ‘동반성장 3.0’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함께 연구하며 더 많은 동반성장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SK C&C는 올해와 향후 3년간 추진할 주요 사업 전략과 방향을 소개하며 협력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IT서비스시장의 생태계 건전화를 위한 신규기술인력 양성 직무훈련(OJT) 프로그램, SK C&C 방법론의 무상지원, 보증보험 수수료 지원, 복리후생 제도 활용 등 차별화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 내용을 소개했다.

SK C&C는 공정위 4대 가이드라인 도입?운영을 비롯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을 정착시킨데 이어 ▲납품단가 조정 협의 ▲결제수단 및 대금지급개선 ▲기술지원 및 보호 ▲인력 교육?훈련지원 ▲구매담당임원 평가 등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SK C&C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동반성장 3.0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황광익 아이엔소프트 사장이 소개한 ‘NEXCORE PMS(프로젝트관리시스템)’은 SK C8C와 함께 진행한 기술개발 협력사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양사간 공동 마케팅을 통한 전방위 고객 확보를 통해 공공?금융?제조?서비스 등 산업별 프로젝트 상황을 반영한 필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아이엔소프트는 SK C&C IT 인프라 통합 관제 솔루션 ‘TOMS-SOL’를 통한 신규 인프라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철한 하성씨앤아이 사장은 SK C&C 고유의 프로젝트 운영방법론 ‘SKPE-AM’과 IT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세청?통일부 등 공공시장에 독자 제안해 진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정 대표는 “비즈파트너사들의 사업 기회 내용과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들을 제때에 공유하는 한편,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윈-윈’ 관계를 형성하며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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