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정보인증은 전일대비 350원(5.91%) 내린 557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 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2월4일 상장한 한국정보인증은 새내기주로 부각되며 닷새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전거래일 1.54% 오른 5920원에 장을 마치면서 오름폭이 줄어들었고 이시각현재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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