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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으로 보는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이론'

최종수정 2014.01.29 08:53 기사입력 2014.01.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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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생존한 과학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인 스티븐 호킹이 최근 블랙홀의 정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수정했다. 호킹이 블랙홀 이론을 수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블랙홀에 대한 인류의 이해는 조금씩 수정을 거듭했다.

▲1916년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블랙홀이 등장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블랙홀은 빛으로조차 인식되지 않았다.

▲1916년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블랙홀이 등장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블랙홀은 빛으로조차 인식되지 않았다.

▲1974년 호킹은 양자 영학 이론으로 블랙홀이 방사선을 방출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호킹 박사는 블랙홀이 방사선을 방출하고난 뒤 질량을 잃고 결국 완전히 증발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1974년 호킹은 양자 영학 이론으로 블랙홀이 방사선을 방출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호킹 박사는 블랙홀이 방사선을 방출하고난 뒤 질량을 잃고 결국 완전히 증발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2004년 존 프레스킬 이론 물리학자는 1997년 양자 역학 논리와 대립하는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이론을 정면 반박했다. 프레스킬 박사는 스티븐 호킹이 블랙홀에 빠지면 모든 것이 파괴된다는 이론을 의심했다. 이 논쟁은 7년동안 계속됐다. 결국 호킹 박사는 프레스킬 박사의 지적을 인정했다.

▲2004년 존 프레스킬 이론 물리학자는 1997년 양자 역학 논리와 대립하는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이론을 정면 반박했다. 프레스킬 박사는 스티븐 호킹이 블랙홀에 빠지면 모든 것이 파괴된다는 이론을 의심했다. 이 논쟁은 7년동안 계속됐다. 결국 호킹 박사는 프레스킬 박사의 지적을 인정했다.



▲2012년 블랙홀의 경계지역인 사상의 지평선(event horizon)의 개념을 놓고 양자역학과 대립했다. 호킹은 사상의 지평선에서 빛이나 물질이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에 이끌려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양자론과 배치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양자론은 사상의 지평선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뒤섞인 일종의 ‘불벽(firewall)’이 있어 통과하기 전에 소멸한다고 주장한다.

▲2012년 블랙홀의 경계지역인 사상의 지평선(event horizon)의 개념을 놓고 양자역학과 대립했다. 호킹은 사상의 지평선에서 빛이나 물질이 블랙홀의 강력한 중력에 이끌려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양자론과 배치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양자론은 사상의 지평선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뒤섞인 일종의 ‘불벽(firewall)’이 있어 통과하기 전에 소멸한다고 주장한다.

▲ 2014년 호킹 박사는 논문 발표저널 아카이브를 통해 "블랙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 2014년 호킹 박사는 논문 발표저널 아카이브를 통해 "블랙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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