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블랙홀과 함께 움직이는 MWC 656 블랙홀.

▲거대한 블랙홀과 함께 움직이는 MWC 656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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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천문학자들이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고 있지만 엑스레이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는 블랙홀을 발견했다. 이 발견은 은하에서 2원체계로 블랙홀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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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거대한 블랙홀과 함께 움직이는 MWC 656 블랙홀에 대한 연구내용이 네이처지(紙)에 발표된다. 'B-emission' 혹은 'Be'로 잘 알려진 이 블랙홀은 놀랍게도 엑스레이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관측이 불가능했다.


조지 카사 레스 수석연구원은 "이는 은하에서 거대 블랙홀과 함께 움직이며 밝은 엑스레이선을 내뿜는 'Cyg-1'와 같은 블랙홀만 알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Be처럼 거대 블랙홀과 함께 움직이는 블랙홀이 훨씬 더 많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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