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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보관법 온도·통풍이 중요…"만약 상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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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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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구마 보관법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고구마의 적정 보관온도는 10도~25도이다. 고구마는 흙을 털어 통풍이 잘되는 상자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추운 곳에 두면 세포막이 파괴돼 힘이 없어지고 곰팡이가 쉽게 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처난 고구마의 경우 부패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상처가 난 고구마는 31도~35도와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하여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오히려 저장성을 높일 수 있다.

고구마 보관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구마 보관법, 당장 서늘한 상자에 고구마를 담아야겠다", "고구마 보관법, 갑자기 군고구마 먹고 싶다", "고구마 보관법, 통풍이 잘 되는 곳이 핵심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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