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바람의 나라 서버점검…"조금만 더 버티면 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바람의 나라.(출처: '바람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

▲바람의 나라.(출처: '바람의 나라' 공식 홈페이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 정기점검 소식이 바람의 나라 유저들 사이에서 화제다.

바람의 나라 제작사인 넥슨은 16일 오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비스 점검을 실시 한다고 이날 밝혔다.
넥슨 측은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준비 중이오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약속된 점검일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며 "단, 점검일정은 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변경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바람의 나라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작가 김진의 동명소설 '바람의 나라'를 모티브로 한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이다.

바람의 나라 정기점검을 기다리는 유저들은 "바람의 나라, 어서 하고 싶다", "바람의 나라, 12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바람의 나라, 연장점검은 없기를 바랍니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국내이슈

  •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50년전 부친이 400만원에 낙찰"…나폴레옹 신체일부 소장한 미국 여성

    #해외이슈

  •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이미지 다이어리] 딱따구리와 나무의 공생 [포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방한

    #포토PICK

  •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 용어]국회 통과 청신호 '고준위방폐장 특별법'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