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화건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입주자 사전점검

최종수정 2014.01.16 15:08 기사입력 2014.01.16 14:50

댓글쓰기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조감도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조감도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화건설은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오는 17~19일 입주자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2011년 5월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에 분양된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최고 6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전 주택형이 청약마감된 아파트다. 현재 아파트, 상가, 커뮤니티시설 등 모든 단지시설이 완공됐고 다음 달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동 규모다. 주택형별로 전용면적 기준 ▲84㎡ 1465가구 ▲101㎡ 320가구 ▲125㎡ 100가구 총 1885가구(1블록 887가구, 2블록 998가구)로 건설된다.

분양 관계자는 "업계 관계자들이 대전 과학벨트 유치와 세종시 개발이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단지의 더블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며 "단지가 세종시에서 가까울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과 학군이 갖춰져 있어 세종시 근무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단지는 지하철 반석역과 가깝고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가 전체 분양물량의 약 78%를 차지한다.

한화건설은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을 교육으로 특화한 단지로 선보였다. 이 아파트에서는 반석초등학교 배정을 받을 수 있다. 또 ㈜대치미래교육과 계약을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대치 에듀센터(가칭)'를 설립해 서울 강남권에서 수업을 진행 중인 학원장과 강사들이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학원은 올해 3월께 사전테스트, 시범강의를 거쳐 4월중 본격 수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향후 2년 동안 회사가 비용의 일정부분을 부담해 사교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주변은 매봉산과 갑하산 자락이 감싸고 있고 앞에는 반석천이 흐르고 있다. 단지 내 생태면적률은 30% 이상 확보됐고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1.5㎞의 산책구간과 자전거 보관소 구축으로 친환경 공용자전거 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친환경 예비인증과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을 만족시키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장우성 한화건설 입주관리소장은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교통, 교육, 생화, 환경 등 입지의 4박자를 다 갖춘 대전 노은 지역 내 최고의 단지로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다음달 입주 또한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 580-103번지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1단지 맞은 편 상가 1층에 있다. 문의 1644-9100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