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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락함을 책임지는 월동가전

최종수정 2014.01.12 08:30 기사입력 2014.01.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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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한파가 찾아온다는 기상예보에 옷깃을 더욱 여미게 된다. 기상청은 올해 대륙 고기압이 예년보다 크게 발달하면서 지난해에 비해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월동 준비를 좀 더 서둘러야 할 때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가 어려워진다. 겨울철이 다른 계절 보다 적은 활동량에 비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다. 다른 계절보다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겨울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춥고 쉽게 피로한 겨울을 평안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월동가전을 소개한다.
겨울철은 어느 때보다 청소가 힘들다. 낮은 기온으로 환기가 힘들뿐 아니라 긴장한 몸은 따뜻한 집안에 들어오면 급격하게 피로해진다. 이 때문에 맞벌이 가정과 싱글족 중심으로 로봇청소기 수요가 늘고 있다.

아이로봇사의 ‘룸바780(Roomba780)’은 아이어답터 시스템과 3단계 청소방식(사이드브러쉬, 트윈브러쉬, 진공흡입), 듀얼 헤파필터 장착으로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청소한다.

룸바만의 특허기술인 아이어답터 시스템은 적외선 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초당 64회 계산해 집 내부구조, 가구, 문턱, 계단 등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하며,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청소시간과 주행속도, 흡입력 크기, 브러시 회전속도까지 스스로 결정해 빈틈없이 꼼꼼하게 청소하고 스스로 충전까지 완료해 쉽게 피로해지는 겨울에 안성맞춤이다.
추운 겨울은 집안 공기를 신경써야한다. 창문을 닫아둔 채 요리할 경우 조리과정 중 불완전 연소로 인해 인체에 유해한 가스와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에어워셔는 집안 공기 관리는 물론 가습 기능으로 건조함까지 방지해줘 겨울철 꼭 필요한 겨울나기용 제품 중 하나다.

위니아 에어워셔는 물의 흡착력을 이용해 실내의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여 씻어주면서 최적의 건강 습도(40~60%)로 유지해 준다. 가습기 살균제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기화 방식으로 가습을 하기 때문에 세균 걱정도 덜 수 있다.

이 빠질 수 없다.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간식으로 군고구마나 군밤과 같은 오븐을 이용한 요리가 인기 간식 중 하나다. 테팔 전기오븐 델리스는 이중 유리 문이 장착돼 열을 두 번 잡아주고 오븐 내부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 요리의 맛을 더욱 좋게 해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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