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한경희생활과학 홈베이커.";$size="250,166,0";$no="20131228093145925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표 간식인 빵류는 최근 출시된 제빵기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모뉴엘·한경희생활과학 등에서 제빵기를 출시했으며, 특히 리홈쿠첸과 동양매직은 제빵기나 찬밥을 활용해 빵을 만들 수 있는 '밥빵'기능을 추가해 눈길을 끈다. 반죽을 따로 할 필요 없이 기기에 밀가루와 물, 이스트 등 재료를 넣고 메뉴를 설정하면, 반죽부터 조리까지 자동으로 진행해주므로 편리하다.
$pos="R";$title="";$txt="쿠진아트 그릴&그리들러";$size="250,250,0";$no="201312280931459252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이들의 인기 간식 중 하나인 도넛은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설탕을 묻혀 만들기 때문에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 속하지만, 홈메이드 도넛 메이커를 이용하면 기름 없이 만들 수 있다. 브래드가든의 도넛 메이커는 예열된 판에 밀가루 반죽을 넣으면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도넛이 만들어진다. 손쉬운 작동법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작동 10분 안에 12개의 도넛을 만들 수 있다.
노스텔지아의 일렉트릭스 솜사탕 메이커는 무첨가 설탕으로 건강한 솜사탕을 만들 수 있는 특별 간식 메이커다. 중앙 홀을 예열한 뒤 설탕이나 사탕을 넣고 막대를 돌려 만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그란 솜사탕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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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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