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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설포라제캡슐 中 5000만달러 수출 계약

최종수정 2014.01.10 10:46 기사입력 2014.01.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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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 현대약품 사장(오른쪽)과 주보 리우 노토텍 최고경영자(CEO)가 '설포라제 캡슐 중국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 체결식 후 악수를 하고 있다.

김영학 현대약품 사장(오른쪽)과 주보 리우 노토텍 최고경영자(CEO)가 '설포라제 캡슐 중국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 체결식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현대약품 은 중국 노보텍 그룹과 5000만달러 규모의 거담제 '설포라제 캡슐'의 중국 내 라이선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 현지 임상시험과 개발은 노보텍에서 전액 투자한다. 올 중반부터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들어가면 오는 2016년께 제품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설포라제 캡슐은 현대약품이 1998년 원개발사인 폴리켐 S.A로부터 국내 들여온 거담제로, 매년 60억원 이상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2011년에는 설포라제 캡슐의 중국 판권을 위임받았으며, 지난해 3월 임상계획 승인(IND)을 접수했다.

이상준 현대약품 개발본부 부사장은 "노보텍은 신약허가 및 판매조직이 뛰어난 만큼, 중국 내 설포라제 캡슐의 빠른 허가와 시장 정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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