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양현석이 'Open Arms'에 얽힌 흑역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에는 상중하 오디션 그룹이 각각 본선 3라운드로 진출하기 위한 치열한 오디션 경쟁이 그려졌다.
이에 유희열은 "그 영상 보며 저주했다. 왠지 검색어 순위에 양현석의 'Open Arms'가 뜰 것같다. 전 국민이 다 봤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양현석 Open Arms 나도 기억난다", "양현석 오글거리겠다", "영상 찾아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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