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는 대한농구협회 주최아래 1983년부터 이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농구대회로, 이번 대회에서는 상무를 비롯해 고려대, 연세대, 경희대 등 대학 강호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스포츠파트장은 "1990년대 농구전성기에 이어 다시한번 주목받는 이번 대회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국내 대표이온음료로서 선수들이 필요로하는 다양한 스포츠행사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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