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20센트 하락한 1363.80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시리아에 대한 외교적 해결 노력이 활발해지면서 지정학적 불안감 감소로 금값 상승 동력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