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시장 "기업 애로 신속한 해결·지원 모색"

경기도 오산시는 지난 17일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소속 11개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에 개최된 것으로,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서범석 ㈜케이엠지테크 대표 등 11개 기업 대표·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시의 기업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시의 기업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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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1·2산업단지는 각각 2010년, 2014년 준공된 오산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단지다. 화장품, 전기, 전자 등 87개의 업체가 산단에 입주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산단 환경개선 ▲교통 문제 ▲임대부지 공고 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을 사전 건의했다. 시는 가장2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사업본부 측에 조속한 공고 일정 확정을 요청하는 한편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했다.


한편 시는 앵커 기업 기반의 반도체 특화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정부에 세교3 공공주택지구 내 30만평 규모의 테크노밸리 조성을 건의한 상태다.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이 이뤄지면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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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기업이 있어야 시도 동반성장이 가능하다"며 "유수의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통한 자족도시를 공고화해 '스마트 경제도시' 실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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