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구건조증 증상이 심할 경우 시력이 심하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나 예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해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눈이 시리거나 건조감을 유발한다. 심할 경우 각막이 말라 시력이 심하게 저하될 수 있다.
또 외부자극을 줄이기 위해 안경을 착용하거나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멀리하고 가습기를 이용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안구건조증 증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새 눈이 침침했는데 나도 혹시?", "자주 눈이 뻑뻑했는데 병원에 가봐야겠다", "가을볕에도 안구건조증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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