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는 지난 2012년 한정판 가정용 캡슐로 출시됐던 크레알토를 고객들의 잇따른 요청에 힘입어 이번 가을 시즌 기업용 캡슐로 한정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크레알토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와 프랑스의 미슐랭 스타 쉐프 마우로 꼴라그레꼬(Mauro Colagreco)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커피로 커피와 요리의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완성됐다.
특히 미슐랭 스타 쉐프 꼴라그레꼬의 혁신적인 재료를 사용하고 낮은 온도에서 평균 원두 로스팅 시간보다 3배 오래 로스팅하여 커피의 모든 아로마와 풍미를 추출해낸 것이 특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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