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혜림은 31일 트위터에 "내가 혜림이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체설에 시달렸던 원더걸스 멤버 근황 소식에 반색했다.
또한 혜림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림 모습 반갑다", "원더걸스 다른 멤버들 근황도 궁금하네", "혜림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