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보라 인턴기자]가야금연주자 이예랑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이예랑은 지난 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 여자 2호로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주위에 늘 남성분들이 많이 있었다. 법조인, 의사, 아이돌 스타들이 있었지만 훌륭한 조건이 나를 사로잡진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이예랑은 함께 출연한 남자 1호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지훈의 구애를 받는 등 남성 출연자들에게 단아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보라 인턴기자 lee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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