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4만 조각 퍼즐의 최후…한 순간에 와르르 '경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4만 조각 퍼즐의 최후 '화제'

▲ 4만 조각 퍼즐의 최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4만 조각 퍼즐의 최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만 조각 퍼즐의 최후'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만 조각 퍼즐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국의 퍼즐 예술가인 데이브 에반스가 나무를 깎아 5주에 걸쳐 만든 초대형 직소 퍼즐이 담겨 있다. 33개의 이미지가 포함된 가로 6m, 세로 2.5m의 퍼즐은 조각 개수만 무려 4만개에 달한다.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목재 직소 퍼즐'로 기네스북에 등재 예정이었다. 하지만 작가가 퍼즐을 손보던 사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이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됐고, 현장을 지켜 본 한 시민은 "초유의 재난사태"라고 안타까워했다.
'4만 조각 퍼즐의 최후'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말도 안나온다", "너무 안타깝네요", "작가 기절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송파구, 포켓몬과 함께 지역경제 살린다 [포토]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약값 상승'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