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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오픈] 매킬로이 4위, 최경주 7위

최종수정 2013.04.07 10:23 기사입력 2013.04.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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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셸 '2타 차 선두'서 생애 첫 우승 진군, 퓨릭과 호프먼 '막판 추격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ㆍ사진)가 조금씩 '감'을 잡고 있다.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TPC(파72ㆍ7522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620만 달러) 3라운드, 1언더파를 보태 공동 4위(6언더파 210타)로 올라섰다. 선두 빌리 호셸(미국ㆍ10언더파 204타)과는 4타 차, 역전 우승이 충분한 자리다.
이날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드라이브 샷의 페어웨이안착률이 50%로 뚝 떨어지면서 고전했지만 그린적중률 83.3%의 '컴퓨터 아이언샷'으로 스코어를 지켰다. 매킬로이 역시 "후반에 두 차례나 3퍼트를 했지만 버디 2개로 곧바로 만회해 다행"이라며 "이 정도 스코어면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도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호셸에 이어 선두권은 짐 퓨릭과 찰리 호프먼(이상 미국)이 2타 차 공동 2위(8언더파 208타)에서 추격전을 전개하는 양상이다. 현지에서는 호셸의 우승 진군에도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2010년 PGA투어에 입성한 루키다. 손목 부상으로 투어 카드를 날렸지만 퀄리파잉(Q)스쿨을 통해 재도전하고 있다. 지난주 셸휴스턴오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해 상승세다.

한국은 최경주(43ㆍSK텔레콤)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를 쳐 공동 7위(5언더파 211타)에 이름을 올렸다. 10차례나 공을 벙커에 빠뜨렸지만 이 가운데 6차례 파 세이브에 성공하는 등 눈부신 벙커 샷이 돋보였다.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해 공동 39위(1오버파 217타)에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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