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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과거 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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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 스튜어트가 1960년대 모델 활동을 할 당시에 찍은 사진. (출처 : 레딧)

▲ 마사 스튜어트가 1960년대 모델 활동을 할 당시에 찍은 사진. (출처 :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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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이젠 70대 할머니가 된 전세계 주부들의 살림 멘토 마사스튜어트(72)가 1960년대 모델 활동 시절 찍은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새삼 화제다.

허핑턴포스트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해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게재된 마사 스튜어트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마사 스튜어트는 허리에 양손을 올린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 사진에 해외 네티즌은 "이 아름다운 아가씨가 누구인가", "이 여자는 앞으로 빨래를 개고 빵을 굽게 됩니다", "그녀는 아직도 매력적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마사 스튜어트는 지난달 26일 미국 PBS에서 방송된 자전적 다큐멘터리 '메이커스(MAKERS)'에서 대학생 시절 학비를 벌기위해 모델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샤넬의 모델을 한 적도 있는 스튜어트는 "모델료로 1시간에 50달러를 받았다"며 "당시에는 상당히 큰 돈이었다"고 회상했다.

그가 지난 2007년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모델 시절 사진들은 아직도 네티즌에게 전파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릭 : 마사 스튜어트 모델 사진 바로가기)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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