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의료기기 전문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롯데호텔제주 럭셔리 야외스파와 제주 신라호텔 스파,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씨메르 스파 전체 시설에 자사의 온열 선배드를 납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파 후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야외스파용 선배드로 지난 2011년 국내 최초의 야외스파 제주 신라호텔에 납품된 이후 롯데호텔제주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까지 납품을 확대했다. 외부온도를 측정해 스스로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장착된 스마트 탄소발열 시스템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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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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